아픈 만큼 사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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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만큼 사랑한다 다시보기
카테고리: 영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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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: “아픈 만큼 사랑하며,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”마땅한 의료 시설조차 없어 안타까운 죽음이 일상이 되어버린 필리핀 오지의 마을.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며 다가간 한 명의 이방인 의사는버스 한 대로 30여 년 동안 의료 봉사를 이어간다.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순간에도오로지 다른 사람의 아픔이 먼저였던 박누가 선교사,그가 보여준 헌신과 봉사는 사랑 그 자체였다.세상에 미처 전하지 못한 그의 사랑이 옵니다.
필리핀 선교사 故 박누가 의사 인간극장 영화 아픈만큼 사랑한다
“아픈만큼 사랑한다” 박누가 선교사님을 떠올릴때마다 제 모습이 한없이 작아지고 왠지 모르게 매번 초라하게만 느껴집니다. 결심만 했다면 박누가 원장님을 생전에 몇차례 만나뵐 기회도 있었지만 현업이라는 핑계로 끝내 뵙지는 못했습니다. 2년전쯤 동산병원에서 원장님의 마지막날 비보를...인간극장 - 아픈 만큼 사랑한다.
TV를 돌리다가 오래 전부터 의료 봉사를 시작했던 고인을 보게 되었다. 췌장암. 위암 수술의 환자이면서도 오지를 다니며 아픈이들을 돌봐주는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의아할 뿐이다. 아파 봤으니까. 그만큼 남을 사랑해야겠다는 뜻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처럼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.오지 누비며 생명 살린 의사, 고 박누가 선교사의 사랑과 헌신 영화 ‘아픈만큼 사랑한다’
영화 ‘아픈만큼 사랑한다’ⓒ스틸컷 그가 쓰는 ‘누가’라는 이름은 박 선교사가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. 신약성서의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쓴 ‘누가’는 의사다. 그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누가를 도움도 많이 받았던...영화 <아픈 만큼 사랑한다> 월드비전 특별 시사회 현장에 가다!
영화 <아픈 만큼 사랑한다> 특별 시사회 눈물과 감동이 가득했던 그 이야기를 전합니다. 학교, 직장- 바쁜 일상을 마치고 돌아가는 어느 화요일 저녁. 230여 명의 월드비전 후원자들이 바쁘게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이곳은? 바로 용산에 위치한 극장 CGV. 오늘 이곳에서 영화 <아픈 만큼 사랑한다>의...박누가 선교사의 선물 - 아픈 만큼 사랑한다 (Love as much as pain, 2019)
<울지마 톤즈>의 이태석 신부처럼, <아픈 만큼 사랑한다>의 박누가 선교사처럼. 이 두 편의 영화는 그렇게 내게 소중히 다가왔다. 세상에는 음지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의로운 사람이 참으로 많은 듯하다. 그런데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을 병마에 시달리게 하고 너무 일찍 부른 하느님이 (있다면)...인간극장 :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(박누가 의사, 1230)
지난 주 내내 오전에 방송했던, 박누가 의사(의료 선교사)의 삶을 보여 준 '인간극장 -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' 따뜻함의 수준을 넘어 선, 인간이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모범을 본 것 같아서, 일반적인 우리들은 얼마나 찌든 인생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지...240219 사순절 둘째 주 ; 아픈 만큼 사랑한다 (의사 박누가와 의료파업)
아픈 만큼 사랑한다 감독 임준현 출연 박누가, 김주희, 김정옥, 이규석, 하이디 레예스, 덴시오 고 개봉 2019.04.03. [Galaxy 이용자는 Samsung TV Plus를 통해 무료 시청 가능하다. ] 사순절 기간 시청해보면 좋을 다큐멘터리가 있다. 천주교 신부, 의사 이태석의 삶을 다룬 '울지마 톤즈'와 개신교 의사...아픈만큼 사랑한다(영상)
[인간극장⭑Full] 병마와 싸우며 내가 아픈 만큼 남을 더 사랑하겠다는 외과 의사의 참된 봉사 철학 ‘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’ | KBS 방송아픈만큼 사랑한다. 아픈만큼 사랑합니다.
아픈만큼 사랑하고,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, 아픈만큼 사랑한다가 개봉 되었습니다. 2012년 동명의 소설 아픈만큼 사랑합니다를 통해서 박삼철 선생님을 알게된 저로서는 이 영화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었는데요. 평생을 필리핀에서 거리의 의사로 살아온 그 분의 삶을 보며 저의 삶을...다큐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
아픈 만큼 사랑한다 “아파봐야 아픈 사람을 안다.” 의사인 본인이 장염, 장티푸스, 황열 등 온갖 질병을 앓았으며, 40대에 위암 말기로 6개월도 못살거란 진단을 받은 박누가 선교사는 2018년 8월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하직하면서 “할 일,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아쉽다.”고 하면서도 수많은...KBS ‘인간극장 아픈만큼사랑한다’, 의사 故 박누가 선교사…시한부에도 헌신한 삶...
故 박누가 선교사…KBS ‘인간극장 아픈만큼사랑한다’ 시한부에도 의사로 헌신한 삶 재조명 크리스천투데이 제공<김신의 기자 *****@*******.**.**> | SHARE ▲영화 <아픈만큼 사랑한다> 스틸컷. 필리핀을 가 보면 필리핀 사람들이 얼마나 순박한 가 하는 것을 금 새 깨닫게 됩니다. 그리고 또한 그들...아픈만큼 사랑한다 시사회를 다녀와서
아픈만큼 사랑한다 4월 3일 개봉 故박누가 선교사님의 다큐영화. 두 번의 암 수술, 40여 차례의 항암치료... 아픈 와중에서도 의료봉사를 하신 선교사님의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제작. 지난 일요일 오후 누가바 시사회에 다녀왔다. 이번 시사회는 라면, 의류, 학용품을 가져오면 티켓으로 교환해주는...[인간극장] 아픈만큼 사랑한다 박누가 의료 선교사
1악장의 매력이 더했다고 보는 거지요 띠리리리~~ 리리 하고 나오는 피아노의 선율~~ 2012년 1월 아픈 만큼 사랑한다 박누가 편 췌장암과 위암 두 번의 수술을 이겨내고 사랑과 봉사로 필리핀에서 의료선교하시는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초반에 보지 못했는데 아내와 한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...인간극장 박누가 선교사님-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
** 인간극장 박누가 선교사님-아픈만큼 사랑한다 그후 지난 일주일간 인간극장 박누가 선교사님 이야기를 보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. 인간극장은 5부작으로 방송되는데 가끔 정말 와닿는 내용이 있을때는 꼭 챙겨보는 편입니다. 이 시간이 꼭 아침밥 먹는 시간이거든요. 밥을...관련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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